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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방송] 붉나무열매 소금으로 천연두부 만든다. 덧글 0 | 조회 974 | 2016-02-19 10:27:21
관리자  

원본기사 주소 http://www.ibnews.or.kr/sub_read.html?uid=20255§ion=sc12§ion2=

 

【일등방송=김미연 기자】 일등방송은 붉나무열매에서 간수를 채취해서 천연두부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담양 창평의 슬로시티약초밥상(최금옥 선생)을 찾았다.

 

▲      담양창평 슬로시티 약초밥상에서 붉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소금으로 천연두부를 만들고 있는 모습

 

예날 우리 선조들은  소금이 비싸고 귀했기 때문에 산중의 민초들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붉나무열매에서 소금을  직접  채취해서 두부를 만들어 왔다.

 

우리방송은 수년 동안 약초를 연구하며 약초밥상을 운영하는 자연생활연구소 최금옥 소장과 함께 붉나무열매에서 소금을 추출해서 천연 두부를 만들어 봤다.

 

먼저 두부를 만드는 재료로는 콩물과 붉나무열매을 준비한다.

 

붉나무소금으로 두부 만드는 과정

 

1. 붉나무 열매를 채취한다.

2. 팔팔 끓인 물에 붉나무 열매를 넣는다.붉나무 열매을 물과 함께 끓여 열매의 간수를 우려낸다.

3. 끓인 콩물에 붉나무 열매를 우려낸 간수를 넣는다.

4. 살짝 저어주면 응고가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5. 바구니에 첨을 깔고 응고된 순두부를 부어 누름돌을 올려두면 두부가 완성된다.

 

붉나무열매는 주로 습기가 많은 구릉지대에 분포해있다.

열매 채취 시기는 북나무열매에 소금결정이 이루어지는 10월 중순 이후가 좋다.

냉동이나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면 좋다.

레시피 열매껍질에 시고 떱떨하며 짠맛이 나는 흰 소금이 생긴다. 열매껍질의 흰 가루로 간수를 내어 두부를 만든다.

 

한편, 최금옥 소장은 약초음식연구가이자 천연섬유가공, 숲 해설 및 슬로우시티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음식과 천연염색가공 체험학습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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