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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소읍기행2 창평에놀다' 방송 덧글 0 | 조회 138 | 2018-11-20 11:29:50
관리자  

2018.10.26 밤 9시 30분 방송


“만점 어머님이에요. 저는 만점 며느리고.” 
 
창평 삼지내마을은 오랜 돌담길과 기와집의 멋을 간직하고 있다.
건강 때문에 24년 째 이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약초박사 최금옥 씨 부부.
최근에는 아들 부부가 비법을 전수 받으러 들어왔다. 
 
손자들 데리고 유치원 가는 길은 수로(水路)로 이어져 있어
아침마다 소풍을 떠나는 기분이다.
비가 오는 날에도 개구리 친구, 물고기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아이들!
뒷 다리가 쑤욱~ 앞 다리가 쑤욱~ 팔짝팔짝 개구리 됐네~
아이들의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아이들 유치원 마치는 시간에 맞추어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하는 일은
마당의 방아꽃부터 청자소, 적자소 등을 따서 튀긴다?!
기름에 튀긴 것은 무엇이든 맛있겠지만 꽃튀김은 더욱 그러하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향긋한 꽃내음이 일품! 
 
“마을은 작아도
이 집 가서 먹고 그러는 재미로 살아요.”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다는 삼지내마을 삼총사,
박옥순, 김순기, 송정순 할머니.
모닥불을 피워 콩을 굽고, 불이 아까워 고기까지 굽는다.
서로가 서로에게 언니가 되고, 엄마가 되고, 딸이 되는 아낙네들에게
마을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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